에테르노의 플로라 컬렉션은 자연의 완벽함, 색깔, 활발함을 표현하기 위해 100% 드라이 플라워를 보석처럼 표현하였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아 플로라 컬렉션 시계로 다시 태어나 보존될 수 있었으며,
에테르노 Flora의 유니크하고 새로운 모델들은 모든 여성들의 여성성과 우아함을 높이려 디자인 되었습니다.
시계의 컨셉이 착안된 티롤로는 이탈리아 지방의 알프스산맥 중심지에 있는 아름다운 지역으로
해발 1700m의 청정 자연과 환경 보호 아래 수레국화들을
독특하고 귀중한 제품으로 탄생시키기 위해 한 잎 한 잎 손으로 작업했습니다.
플로라 컬렉션 안의 시계들은 수레국화 꽃잎으로 제작되었으며, 수레국화는 고대 기원의 꽃으로 매년 야생에서 아름다움을 꽃피웁니다. 꽃말은 연함과 달콤함을 의미하며, 유럽 전통에 의하면 수레국화를 선물하는 것은 진중한 우정을 의미합니다. 또한, 동양에선 수레국화가 연인들의 꽃이라고 의미로 해석되기도 합니다.
꽃에 얽힌 이야기로는 로마의 꽃의 여신 전설이 있는데, 그녀가 사랑하던 ‘시아누스’가 수레국화밭에 죽어있는 것을 보고 꽃들을 그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고합니다. 그 때문에 오늘까지도 수레국화의 과학적 정식 호칭은 ‘Cyanus (시아누스) Segetum’ 입니다.
에테르노의 플로라 컬렉션 시계들은 수레국화 꽃잎으로 만들어졌으며 세계 최초로 꽃잎으로 실현된 컬렉션입니다. 유니크한 제품을 위한 혁신적인 시계 밴드로 자연의 매력을 보존하는 꽃잎들을 복원하여 만들어졌습니다.
또한, 에테르노의 플로라 컬렉션은 최고의 퀄리티로 가죽을 대체할 수 있고 동물실험을 거치지않은 Eco-friendly leather를 사용하였습니다. 100% 재활용 가능한 에너지들로 작업했으며 용제나 화학 물질을 사용하지 않아 더욱 친환경적인 제품입니다.
How we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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