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사정으로 개봉을 늦게하여 제품 확인을 늦게 하였는데 아무리 이벤트가로 가격이 저렵하게 나왔다고 해도 실망이 크네요 일단 제품 마감이 최악입니다 가장자리 기스는 기본이고 나사가 있는 곳에는 여러번 긁힌흔적이 많고요 솔직히 반품들어온 제품 다시 판매했나 생각이 드네요 색상도 블랙으로 표기되어 있는데 블랙보다는 어두운 브라운에 가깝습니다 개봉했을 때 이미 제품이 작동하지도 않았습니다 제 사정으로 인해서 교환이나 환불이 가능한 기간이 지나서 그냥 사용할 생각이지만 A/S는 맡겨야 겠네요